별을 그린 화가로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마 빈센트 반 고흐일 것이다. 다양한 그림 속에서 별과 달과 하늘을 그렸던 그는 …
의왕천문소식은 재미있는 천문학 이야기로 밤하늘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식들을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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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을 그린 화가로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아마 빈센트 반 고흐일 것이다. 다양한 그림 속에서 별과 달과 하늘을 그렸던 그는 …

초승달 성운(NGC6888)은 여름철 별자리인 백조자리의 심장 부근에 놓인 성운입니다. 지구와는 약 5천 광년 정도 떨어져 있어요. 1792년에 윌리엄 허셜이라는 천문학자가 …

6월 중순부터 말까지 새벽 4시쯤에 하늘을 보면 한 줄로 밝은 점이 놓인 걸 볼 수 있을 겁니다. 새로운 별자리일까요? 이것의 …

1905년 6월 30일. 물리학연감(Annalen der physik)의 편집자는 한 편의 논문을 받게 된다. ‘운동하는 물체의 전기동역학에 관하여(On the Electrodynamics of Moving …

문자도 없고 카메라도 없던 시절, 자신이 본 것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 그림이었을 것이다. 고대 원시인들이 벽화를 통해 자신들의 …

“서울에서도 천체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?” 네! 찍을 수 있습니다. 서울의 밤하늘에도 별은 떠있어요. 다만 도시에서 만들어지는 인공 불빛이 너무 밝아 …

지난 5월 1일 새벽에 밤하늘을 보신 분들이 계실까요? 이날은 목성과 금성이 아주 가까워지는 날이었답니다. 많은 분들이 목성과 금성의 모습을 촬영해 …

1964년 5월 20일, 벨 연구소의 연구원이던 아노 펜지어스와 로버트 윌슨은 이상한 신호를 하나 포착하게 된다. 안테나를 어느 위치로 돌려도 잡히던 …

희미한 별자리인 외뿔소자리에 수소 구름으로 이루어진 성운이 있습니다. 그 모습이 마치 한 송이 장미처럼 보여서 장미성운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. 장미성운은 맨눈으로 …

대표적인 봄철 별자리인 목동자리의 옆에는 사냥개자리라 불리는 작은 별자리가 있습니다. 목동이 자신이 키우는 양을 지키기 위해 끌고 다니는 사냥개 두 …

얼마 전 새로 나온 노래 제목을 보던 도중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. ‘살별’, ‘사건의 지평선’, ‘블랙홀’이라니! 너무나도 천문학적인 제목에 …

냉전 시대, 전 세계는 두 조각으로 나뉘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있었다.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이어지던 이 시기에 패권을 …

구상성단과 혜성, 유성을 동시에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! 사진 중앙을 푸른색의 혜성이 가로지르고 있어요. …

겨울철 대육각형이 서쪽 지평선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면 어두운 별로 이루어진 게자리가 머리 꼭대기로 이동하며 봄을 알립니다. 여름철 생일 별자리인 게자리는 …

1963년 3월 16일, ‘큰 적색편이를 가진 준성 천체’라는 제목의 두 쪽짜리 논문이 네이처 지에 실리게 된다. 이 논문을 작성한 저자 …

2016년 2월 11일 워싱턴 D.C. 전 세계에 동시 중계되는 기자회견이 하나 열렸다. 기자회견의 주제는 ‘중력파 검출’. 무려 100년 전 아인슈타인이 …